“살짝 튀어나온 배..직접 만져보며” 황재균♥지연, 드디어 반가운 소식 전했다.

야구선수 황재균, 가수 티아라 출신 지연 부부가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의 유튜브 개인 채널 ‘지연 JIYEON’에 ‘맛있으면 0 칼로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연과 남편 황재균은 지인과 함께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고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턱살을 볼 수 있음”이라는 자막으로 자신의 뛰어난 먹성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고기,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입에 가득 넣으며 행복감을 만끽 하는 듯 했다.

남편 황재균이 “많이 먹었어?”라고 묻자 지연은 “바지가 여기 있는데 배가 위에 올라와 걸터 앉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지연의 배를 직접 만져 보며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봤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해 현재 시그니엘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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