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지옥..캐나다로 떠날 준비..” 강주은, 최근 남편 최민수와의 충격적인 근황을 알려 모두가 경악했다.

털털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최근 남편 최민수와의 충격적인 근황을 알리며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했다. 사람들이 이토록 놀란 까닭은 바로 강주은이 캐나다로…

 JTBC ‘짠당포’에는 강주은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연애와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결혼 30년 차 강주은에게 ‘결혼은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질문을 던지자 “당연히 지옥”이라고 솔직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결혼 초창기에 너무 힘들어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항상 들고 언제든 떠날 준비를 했다”고 말했지만,

현재는 최민수 없이는 못 사는 사랑꾼의 면모를 뽐내기도 해 관심을 집중 시켰다. 또한 1시간에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는 강주은은 최대치의 건강 보험료를 낸다는 소식을 전하며 ‘홈쇼핑 여왕’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솔직한 입담으로 감탄을 자아낸 강주은과 함께 출연한 배윤정, 신기루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10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JTBC ‘짠당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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