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넌..XX해야 돼” 선우용여, 순풍 산부인과 막내딸이었던 송혜교에게 높은 수위의 일침을 날려 모두가 깜짝 놀랐다.

원조 원로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국민들 배꼽을 훔쳐갔던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막내딸 역할을 맡았던 탑배우 송혜교에게 일침을 날려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송혜교 측도 선우용여가 대선배인건 알지만 기분이 언짢다는 반응을 보이며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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