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마가 존재한다면 이런거구나..” 6살 딸, 죽이고 시신을 XX한 부모의 정체가 밝혀지자 끔찍함에 할 말을 잃었다.

부모가 6살밖에 안 된 딸 아이의 온몸을 투명테이프로 묶어 숨지게 한 뒤, 범행을 감추기 위해 시신까지 훼손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시신을 훼손한 방법과 범행을 저지른 부모의 정체가 드러나자 전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데…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