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눈물없이 볼 수 없는 순직한 아들과의 재회

16년 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살던 이준신씨는 죽은 아들과의 재회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고인이 된 남편의 뒤를 잇겠다는 아들을 말리고 반대했음에도 아들은 결국 아버지와 같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많은 국민들이 가슴 아파하며 안타까워 했는데요, 과연 어떠한 사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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