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이나 어린 남편 덕분에..♥” 48세 최지우, 노산의 아이콘 그녀가 출산 3년만에 또 다시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최지우가 벌써 3살이 된 딸의 근황을 전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스로도 ‘노산의 아이콘‘이라 칭하는 그녀는, 늦은 나이에도 아기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맘들에게 또 다시 희망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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