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쯤 하고 싶다더니..진짜였네” 김우빈♥신민아, 두 사람이 모두가 기다리던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우빈, 신미아 커플이 새해 첫 명절을 맞이해 팬들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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