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면..연 끊어도 할 말이 없지…” 이승연, 그녀가 눈물로 전한 소식에 듣는 모두가 가슴 먹먹해져.. 2월 29, 2024 by 김선규 기자 30년을 바쳐 능력 없는 아버지를 모셔온 배우 이승연. 최근 부친과의 소식이 전해지며 모두가 안타까워 하고 있다. “30년이면..연 끊어도 할 말이 없지…” 이승연, 그녀가 눈물로 전한 소식에 듣는 모두가 가슴 먹먹해져.. – NO.1 뉴스바로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