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해왔는데 그만두라니…” 김창완, 마지막 노래를 부르다 끝내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쏟았다. 3월 15, 2024 by 김선규 기자 전설의 그룹 산울림의 보컬 김창완이 김신영에 이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0년 넘게 해왔는데 그만두라니…” 김창완, 마지막 노래를 부르다 끝내 고개를 떨구고 눈물을 쏟았다. – NO.1 뉴스바로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