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이라니..잘나가니까 폭주하네” 가수 영탁, 광고주의 폭로로 ‘갑질 논란’ 불거져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1월 19, 20241월 19, 2024 by 김선규 기자 트로트 인기 가수 영탁이 광고를 맡았던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의 폭로로 인해, 때 아닌 논란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50억이라니..잘나가니까 폭주하네” 가수 영탁, 광고주의 폭로로 ‘갑질 논란’ 불거져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 NO.1 뉴스바로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