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로 부족해 이젠 이동욱까지?” 카라 허영지, 어리지만 남자 취향 여전하다며 전한 소식에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가수 하현우와의 연애를 인정했었던 허영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하현우와 6개월째 열애 중인 당시 허영지는 ‘비디오스타’에 출연,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25살이 된 허영지는 배우 이동욱에게 공개 구혼을 했지만, “이동욱이 25살 넘어서 보자고 답했다”는 내용을 밝힌 바 있다.

tvN ‘수상한 가수’의 고정 패널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하현우와 허영지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고, 하현우는 올해 38세, 허영지는 25세로 13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연인이었지만 2년을 채 못넘기고 둘은 결별을 했다.

한편, 허영지의 싱글 1집 ‘Toi Toi Toi’는 내달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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