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사람들 다 죽을 뻔했네…” 택배기사 정보교 씨,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행동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

CJ 대한통운에서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는 정보교 씨, 그가 감사장을 받은 이유가 밝혀져 모두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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