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강아지만 봐도..목 놓아 울어…” 유해진, 자신과 모든 걸 함께 했던 ‘겨울이’ 이야기에 눈시울 붉혔다. 1월 29, 2024 by 김선규 기자 배우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 때부터 그와 모든 것을 함께했던 반려견 ‘겨울이’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지나가는 강아지만 봐도..목 놓아 울어…” 유해진, 자신과 모든 걸 함께 했던 ‘겨울이’ 이야기에 눈시울 붉혔다. – NO.1 뉴스바로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