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강아지만 봐도..목 놓아 울어…” 유해진, 자신과 모든 걸 함께 했던 ‘겨울이’ 이야기에 눈시울 붉혔다.

배우 유해진이 tvN ‘삼시세끼’ 때부터 그와 모든 것을 함께했던 반려견 ‘겨울이’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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