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안성기..” 배우 유인촌·안성기, 두 거장이 보여준 뜨거운 우정에 배우 모두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자 배우 유인촌이 시상식 개최사를 연설하며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를 향해 뜨거운 우정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촌은 개최사를 다 마치고 잠시 후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이어 나갔다.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