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갑니다~♥️” 배우 김옥빈, 그녀의 어마어마한 ‘예비 신랑’ 정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김옥빈이 오랜만에 기쁜 소식과 함께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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