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해 놓고..그리워서 XX한다고?” 선우은숙, 전 남편 이영하를 아직도 못 잊었다는 근황이 알려지자 모두 경악했다.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1년 차인 선우은숙이 아직도 전 남편 이영하를 잊지 못했다는 근황이 전해져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혼 1년차면 아직 신혼 아니냐며 의아한듯 그녀를 이해 못한다는 반응이 상당 수 이다.

선우은숙, 그녀가 말하길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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