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도 못 한건데…” 찬또배기 이찬원, 아이유·제니까지 제치고 ‘이것’ 해내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트롯계 MZ 이찬원이 대세를 증명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이 출연하며 그의 근황이 공개 됐다.

이찬원은 안방 안쪽 나물의 방에서 말리던 코다리를 이용해 코다리 강정을 만들었다. 지느러미를 가위로 모두 제거한 후 내장을 꼼꼼히 세척한 후 박력 넘치는 칼질로 대가리를 잘랐다. 코다리 대가리를 마주하게 한 뒤 하트 모양을 만드는 귀여운 데코에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이어 이찬원은 코다리 비린내 제거를 위해 소주를 꺼내며 “얼마 전에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은 사실 ‘편스토랑’ 덕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찬원이 ‘편스토랑’ 하면서 그렇게 소주 안주를 만들더니 결국은 해냈다”라며 이찬원을 대견해 했다.

그룹 SF9 멤버 인성은 “대세들만 한다는 소주광고”라고 말하며 놀랐고, 붐은 “아이유, 제니 가운데 이찬원이다”라며 소주 모델이 된 이찬원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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