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생활 많이 들키더니…” 하리수, 그녀의 충격적인 근황이 드러나 모두가 경악했다.

유뷰트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에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하리수는 재혼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녀는 프러포즈를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일본에 있을 때 일본 기업 회장에게 제안을 받았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 과거에는 재벌이나 연예인에게 대시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이어 하리수는 “혼자 사는 게 편할 것 같다. 지금 당장 결혼할 생각은 없다. 혼자 살면서 가끔 남자 친구를 만나 데이트나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재혼보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한편 하리수는 미키정과 결혼 생활 10년만에 2017년 협의 이혼했으며, 이후에도 전과 다름 없이 친구처럼 지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지난 2020년에는 이상형인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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