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하며 영앤리치의 표본이 된 정동원. 그가 과거의 태도와는 달리 학생 신분임에도 도를 지나치는 사치스러운 일상을 공개해 일파만파 화제가 되고 있다.
정동원 그가 최근 공개한 사진들에…
오는 토요일에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624회는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가수 정동원이 3년만에 출격한다.
이번 특집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대 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글로벌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치매는 어쩌면 자연스럽고, 다가오게 되더라도 함께 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정동원은 약 3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격, 절친한 동료이자 형인 토크 대기실 MC 이찬원과 만난다. 토크 대기실 속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이번 특집의 테마에 어울리게 김조한&뮤지&한해는 ‘당신만이’로 사랑을 외치고, 테이는 ‘편지’로 이별 감정을 어루만지고, 이보람&백예빈은 ‘Festival’로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소란은 ‘힘내’로 지친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정동원은 ‘당연한 것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향한 감사를 노래한다.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무대들이었다”며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들이 큰 위로와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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