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애들 다 망쳤다” 교권 추락의 원인은 오은영?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극단 선택한 사건을 두고 일각에서 오은영 박사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아이를 체벌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 오 박사 탓에 아이들의 버릇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소아·청소년 정신과 한 전문의 박사가 오은영 박사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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