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금뱃지 달면 변하는구나…” 장미란 문체부 차관, 부친의 이름으로 땅을 매입해 ‘불법 이득’을 취했다.

전 역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때 아닌 ‘재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선수 시절 그녀의 부친이 2007년에 매입한 땅이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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