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은 못땄지만..” 테니스 권순우,♥유빈 전국민 질타 받은 남자친구 이제는 아내로 응원해주고파..

권순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2대1로 져 탈락한 뒤 라켓을 던지고 부수는 행동을 보여 비난을 받았었다. 그런 그에게 옆에서 진실된 사랑으로 자리를 지켜주었던 여자친구 유빈과 평생을…

유빈 소속사 측에서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5월 유빈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고 교제를 인정하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만남이자 9살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권순우는 지난달 25일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태국의 카시디트 삼레즈에게 2대1로 져 탈락한 뒤 비매너 행동을 보여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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