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뵈는 게 없나..무슨 말을 저렇게…” 배우 이주승, 선 넘는 막말에 전현무 표정 관리 못하고 정색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특한 싱글 라이프로 주목 받은 배우 이주승이 “전현무처럼 살고 싶지 않다”라고 고백을 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런 생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주승은 기안 84와 술을 마시다 전현무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는데, 영상에 비친 전현무의 모습에 짠함을 느끼고 “결혼을 하긴 해야겠구나” 결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주승은 전현무가 아직 결혼을 못 하는 이유는 “눈이 높아서”라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이에 강하게 부정하며 자신이 아직 미혼인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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