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곧 갈 테니…” 이순재, 원로배우 故오현경의 마지막 길에 전한 작별 인사에 모두가 눈물을 쏟았다.

국민 배우 이순재가 故오현경의 영결식에서, 그에게 마지막으로 전한 작별 인사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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