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로 발작하더니..수혈까지…?” 마리텔 서유리, 갑작스러운 근황이 알려져 모두 안타까워했다.

방송인 서유리가 “크리스마스를 예수님과 보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나처럼 뜻 깊게 보낸 사람 있으면 나와봐요”라며 의연하게 말했지만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민낯의 얼굴로 병실에 누워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에요” “쾌유를 빕니다” “무슨 일이시길래 수혈까지 하세요” 등의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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