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속에 몸부림치다..결국…” 원투 오창훈, 13살 어린 아내 홀로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2000년 가요계를 코믹 댄스와 가창력으로 휩쓸었던 남성 듀오 가수 원투의 멤버 오창훈이 갑작스런 비보를 전했습니다. 1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지 겨우 4년차인 그의 사망 원인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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