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사망 4주기, “XX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티파니가 밝힌 아무도 모르는 설리의 마지막 이야기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3일 경기도 성남시 수성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의 나이 고작 25살 이었다. 사망 4주기를 맞이한 오늘, 어릴 적 부터 그녀를 지켜봐 왔던 소녀시대 티파니가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며 밝힌 내용에 깜짝 놀랐다…

▼티파티가 공개한 설리의 마지막 진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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