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인 줄은 알았지만..이 정도일 줄이야…” 팽현숙, 그간 밝히지 않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에 대해 처음으로 밝히는 사실에 모두가 경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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