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에서 썸 타더니…결국!” 배우 차청화♥김인권, 10월 깜짝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감초 역할로 시청률을 사로잡은 배우 차청화와 김인권이 극중에서 ‘궁중 썸’을 선보이더니 결국, 두 사람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차청화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가 “차청화 배우가 27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청화는 지난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차청화는 2019년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시작으로 이후 드라마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내과 박원장’ ‘왜 오수재인가’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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