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비율이 너무 이기적이네…” 배우 이다희,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

배우 이다희가 서울 마포구 CJ EN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제작 발표회에 이기적인 비율로 나타나 포즈를 취했다.

Mnet의 새로운 예능 ‘빌드업’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4인조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 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이다.

이날 이다희는 “시청자들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보는 이유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많은 상황 속 시청자들이 계속해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빌드업’에 그런 실력자들이 많다. 촬영하면서 ‘이런 실력자가 어디에 숨어 있었지’ 싶은 순간이 많았고, 무대를 보며 눈물이 나서 뒤돌아서 눈물을 닦은 적도 있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은 26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