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넷에서 다섯으로..” 이필모♥서수연, 설날 맞이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얼마 전 아데노이드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한 담호와의 일상을 전하며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지나가다 담호가 찍자 해서 찍은 인생네컷”이라는 글귀에 귀여운 두 모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근데 아직 뽀뽀는 아니라고…엄마가 너무 성급했지”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첫째 아들 담호와 인생네컷을 찍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담호는 엄마 서수연의 뽀뽀를 거절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방송을 통해 이어져 결혼하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필모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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