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두 딸에 이어..꿈만 같아…” 인교진♥소이현, 결혼 10주년에 전한 ‘선물 같은 소식’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꿈같은… 10년 전 그날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두 딸과 양가 부모들을 모시고 발리 여행 중임을 알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발리에서 수영장을 찾아 행복에 겨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SBS ‘동상이몽’을 통해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의 면모를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인교진은 현재 ‘고딩엄빠’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을 향해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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