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사랑해…” 60대 선장, 아내에게 마지막 문자 남기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비보에 모두가 안타까워..

60대 선장이 죽음을 앞두고 평소 금슬이 좋았던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문자를 남긴 채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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