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롤스로이스 차주, 20대 여성 들이받고 내뱉은 발언..귀를 의심한 충격적 내용

고급 외제차 롤스로이스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고, 그 충격에 건물 외벽은 파손됐습니다. 이 일로 인해 20대 여성이 머리와 다리를 크게 다쳐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습니다.

▲롤스로이스 앞 범퍼

사고를 낸 롤스로이스 차주는 본인의 차에 치여 엄청난 피를 흘리며 생사를 오가는 피해자 여성 보면서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해 주변 목격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