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서 행복한거 아니었어..?” 안영미, XX보여주며 충격적인 근황을 고백해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한 후 3개월 째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떡이나 먹고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고 자신의 SNS에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육아의 고됨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친 모습의 사진까지 올려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맡고 있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가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