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그의 연인 배우 최수영이 공식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변함없 애정을 과시했다.
배우 정경호, 최수영이 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2023 MAMA AWARDS'(2023 마마 어워즈)가 일본 도쿄돔에서 28, 29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첫째 날 호스트는 전소미, 둘째 날은 박보검이 각각 맡게 됐다. 올해 ‘MAMA’는 ‘원 아이 본(ONE I BORN)’을 콘셉트로 진행 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 단 하나의 존재 ‘나(I)’와 ‘MAMA’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완벽한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개최한다.